탈모 예방 방법 알아보고 개선하자


탈모 예방 방법 알아보고 개선하자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정상적인 사람도 하루에 100여개의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탈모의 양이 많다고 느껴진다면 이미 탈모가 시작되고 있다는 징후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는 탈모의 원인에 대해서 알아보고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효과적인 탈모 예방 방법 4가지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탈모의 발생 원인은?

탈모는 머리카락의 올바른 사이클


올바른 탈모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전에 탈모는 어떤 원인에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정기적인 사이클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라나서 정해진 기간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빠지기 마련이죠.


따라서, 머리카락이 자라나서 빠지기까지의 주기를 "육모주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기간을 "성장기"라고 부르며, 성장이 완만하게되는 기간을 "퇴행기", 그리고 머리카락의 성장이 완전히 멈추어 빠지는 시기를 "휴지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의 육모주기 기간은 성장기는 2~5년, 퇴행기는 2~3주, 휴지기는 2~3개월정도의 기간으로 진행되며, 휴지기의 기간동안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나면서 기존의 머리카락은 탈모가 되어 빠지는게 정상입니다. 




비정상적인 양의 탈모에 주의하자


앞에서 탈모가 발생하는 것은 올바른 사이클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설명했으며,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보통사람의 하루동안 발생하는 탈모의 양은 약 100여개 정도 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정도의 양은 자기 자신이 특별히 깨닫지 못하는 정도랍니다.


하지만 머리를 감을 때마다 배수구에 머리카락이 수북히 쌓여있거나, 아침에 일어나면 침구에 머리카락이 빽빽이 붙어 있는 것은 비정상으로 이때부터는 주의를 기울일필요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머리카락의 육모주기 사이클에 무엇인가 문제가 발생하여 탈모가 증가하고 있다고 인식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탈모가 증가되는 경우에는 머리카락의 생성이 더디며, 굵고 긴 건강한 머리카락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여기에는 대표적인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가 증가하는 원인은?

식생활의 불균형


두피가 왠지 비어보이고 머리숱이 적어지면 가장 먼저 의심 될 것이 바로 생활 습관의 혼란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생활 습관의 혼란에는 크게 2가지가 있으며, 하나는 식생활의 혼란, 둘째는 수면의 혼란이 있습니다.


우선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아연 - 비타민 B2, B6등의 영양소를 음식에서 섭취하고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머리카락의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로는 단백질도 있지만, 아연 - 비타민B도 반드시 필요하며, 이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라 할 수 있습니다. 아연은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케라틴이라는 성분을 생성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영양소죠.


또한 비타민 B2는 피지의 과잉분비를 억제하여 두피 환경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 B6은 단백질의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영양소가 부족하면 건강한 모발이 생성되지 않고, 결과적으로 탈모가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면의 혼란


현대인들은 불안과 긴장 그리고 스트레스로 인해서 가벼운 수면장애는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예전에는 베게에 머리만 대면 금새 잠이 들었으나 요즘 스트레스가 늘어서인지 잠을 잘 못자는 날이 늘어나고있네요. 


올바른 수면은 머리카락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여기에는 단순한 수면부족과 다른 하나는 육모의 골든 타임에 제대로 잠을 취하고 있는지의 여부입니다.


수면부족의 경우에는 머리는 깨어있는 동안 성장하지 않습니다. 머리카락은 밤에 자고있는 동안에 성장하며, 수면 시간을 단축한다는 것은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시간이 짧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탈모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굵고 건강한 모발을 늘려나가야하며, 수면시간을 줄이면 머리카락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므로 탈모도 증가하기 마련입니다.


육모의 골든타임이란? 머리카락의 성장에 성장 호르몬이라는 호르몬의 작용도 크게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이 성장 호르몬은 수면을 취하는 동안 분비되며, 호르몬 분비가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을 육모의 골든타임이라 불리며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축적


스트레스도 탈모의 원인으로 꼽힙니다. 매일 시간에 쫓기는 바쁜 일상생활, 과다한 업무, 사회에서의 치열한 경쟁등 현대인의 삶에는 어쩔 수 없이 스트레스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 스트레스가 쌓이면 우리 몸의 자율 신경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구체적으로는 교감 신경이라는 신경의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집니다.



교감신경에 의해서 우리 몸이 긴장 상태가되면 혈관이 수축되며, 혈행이 악화 됩니다. 따라서 두피에 충분한 혈액이 흐르지 않아 머리카락의 성장이 더디어 지므로 굵고 건강한 모발이 자라지 않고 탈모가 촉진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AGA(남성형 탈모증)의 발생


위에 열거된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탈모의 원인을 제거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AGA 남성형 탈모의 경우에는 생활습관만으로는 개선이 어렵습니다.


AGA는 남성형탈모증으로 불리우며, 남성의 머리숱이 되는 원인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AGA는 남성호르몬이 활성화됨으로써 발생하며, 남성호르몬이 두피에 존재하는 5α 리다쿠제라는 효소와 합체하여 DHT(디 하이드로 테스토스테론)라는 물질로 변환되고, 이 DHT가 머리카락을 생성하는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을 저해함으로써 머리카락의 성장을 방해하여 가늘고 짧은 머리가 증가하는 증상이 AGA 입니다. 이 경우에는 병원의 처방을 따를것을 권합니다.

탈모 예방에 효과적인 3가지 방법

규칙적인 운동


남자의 탈모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 대표적인 것으로는 운동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으로 탈모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효과적이죠.


또한 운동을 통해 흘리는 땀은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건조한 두피의 경우 두피 환경을 개선해주기도 합니다.


게다가 땀이 체외로 배출되는 경우에는 체내에 존재하는 DHT도 함께 배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AGA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이외에도 신체의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혈행이 개선됨에따라 머리카락을 만드는 세포에 영양 공급이 늘어납니다.

생활습관의 개선


탈모 예방을 생각한다면 생활 습관의 개선도 매우 중요합니다. 


먼저, 식생활에대해서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아연, 비타민B의 섭취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으로는 굴을 비롯해 해산물과 치즈 그리고 유제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B는 시금치, 마늘등에 풍부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8시간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쁜 직장인에게 8시간 수면을 지키라는 것은 좀처럼 어렵지만 머리카락의 건강을 생각하면 꼭 지켜주셔야겠죠?


수면시간도 중요하지만 골든타임도 지켜주면 금상첨화랍니다. 골든타임은 22시에서 오전 2시까지로 알려져있으며, 이 시간에는 머리카락의 성장을 촉진하는 가장 중요한 시간이랍니다.


두피마사지로 개선


매일 샤워후 행하는 두피마사지도 탈모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포인트로는 양손의 손가락 끝부분으로 머리 전체를 밀어 올려주며 적당한 자극을 주는것인데요. 샤워후 몇분만 실시해주는 것만으로도 효과적이며 두피를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탈모는 머리카락의 정상적인 사이클이며, 어디까지느 그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에 의한 머리카락의 탈락입니다. 샴푸를 할 때와 아침에 일어났을 때의 머리맡을 봤을 때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눈에 뛰게 보인다면 두피가 손상을 받았거나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활 환경 및 습관의 개선만으로도 초기 상태의 탈모라면 예방이 가능하므로 하나씩 실천해나가다 보면 건강하고 풍성한 머리숱을 유지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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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지나가는 m자탈모
    2019.05.22 17:07

    탈모는 초기에 신경쓰는게 좋습니다. ㅜㅜ 좋은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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