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추천 꿀잼 보장


넷플릭스 영화 추천 꿀잼 보장

집에서 멍때리기 좋은 휴일에 요즘은 넷플릭스만한게 없죠. 호기심에 한달 무료 이용을 했다가 계속 멤버쉽을 결제해서 이용하고 있는데요. 한번 빠지면 정말 헤어나올 수 없을 정도로 넷플릭스에는 영화, 드라마등 엄청난 컨텐츠가 있답니다.


넷플릭스 영화 추천


넷플릭스의 장점이자 단점은 내가 어떤 유형의 영상을 시청했다면 그에 해당하는 유형의 컨텐츠만 추천해주는데요. 예를 들면 로맨스와 연관된 드라마나 영화를 시청했다면, 로맨스만 주구장창 추천해주더라구요. 


지금 뜨는 컨텐츠 목록이 있긴 하지만 지금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보는 인기 순위가 없어서 참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지금 제 블로그에 어떤 영화가 재밌는지 찾아들어오셨겠죠?


넷플릭스 1년차 이용자가 직접 보고 너무 재밌었던 영화를 추천해드릴께요. 각 영화별 특징 및 줄거리를 살펴보고 여러분의 휴일을 믿고 맡겨보세요.




버드박스 (Bird Box)

주연 : 산드라 블록

#등골서늘 # 서늘한 분위기 #스릴러

버드박스


개인적으로 지구 종말, 재앙 영화를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버드박스는 인류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져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스스로 자살을 하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재앙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눈이 마주치면 자신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파괴적인 행동을 하게되죠. 주인공인 산드라블록은 살아남기 위해서 눈을 천으로 가린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안전지역으로 가기까지의 여정을 그렸습니다. 


birdbox


중간중간에 위기도 있고 스릴넘치는 에피소드가 가득한데요. 과연 산드라 블록은 바이러스를 피해서 안전지역에 도달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영화로는 28일후에등 좀비물, 인류재앙을 다룬 영화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카고(Cargo)

주연 : 마틴 프리먼, 앤서니


#호러 #좀비물 # 어두운분위기 #가슴먹먹


카고


지금까지 좀비 영화는 오로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한 내용으로 다소 잔인하고 폭력적인 느낌이 강했다면, 영화 카고(CARGO)는 좀비를 주제로 한 영화지만 가슴이 먹먹해지는 애잔함이 느껴지는 특별한 영화에요.


좀비 영화답게 기본적으로 공포와 스릴감 그리고 감동과 눈물까지 한 영화에서 이런 감정을 느꼈던 영화는 별로 없었는데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네요.


cargo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호주 대륙에 한남자가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안전 지역까지 떠나는 여정을 그린 내용을 담았습니다. 호주 영화라서 완성도가 좋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좀비물을 좋아하는 매니아라면 꼭 봐야할 넷플릭스 영화중 하나랍니다.

래버너스(ravenous)

주연 : 마크 앙드레 그롱당

#음산한분위기 #좀비 #호러

래버너스


3번째도 역시 좀비 호러물이네요. 넷플릭스 영화 추천에서 래버너스를 제가 추천한 이유는 잠자기 딱 좋은 영화로 제격이기 때문이에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수상도 하고 나름 평도 좋고 좋아하는 좀비물인것 같아서 봤는데 캐나다 영화지만 프랑스 언어에 조금은 지루한 스토리라서 보다가 너무 잠이 와서 자버렸네요.


ravenous


영화 내용도 딱히 기억나지 않고 보는내내 지루해서 저도 모르게 잠들어버렸는데요. 평소 잠을 잘못자는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께 딱~~~~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영화가 모두 재밌을 필요는 없잖아요.


재미를 위한 분들은 이 영화는 꼭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허쉬(HUSH)

주연 : 존 갤러거 주니어, 케이트 시겔


#서스펜스 #스릴러 #호러 #공포


허쉬


넷플릭스 영화 허쉬(HUSH)는 Netflix에서도 손꼽히는 공포영화중 하나라고 합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주인공 메디는 외딴 숲속에 위치한 별장에 혼자 살면서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그녀는 13살 때 부터 청각장애가 생겨서 전혀 소리를 들을 수 없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메디 혼자 살고 있는 별장에 잔혹한 살인마가 그녀를 노리고 침입을 하는데...


hush


주인공 메디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설정때문에 영화의 장면 내내 감정이입이 되서 안돼~ 그러지마 ~ 라는 단어가 나도 모르게 내뱉으며 오랜만에 공포 스릴러 영화를 본 느낌이었습니다. 


몇년전부터 여름에도 볼만한 공포영화가 개봉하지 않던데 점점 소재가 고갈되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 200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스크림등 미국 공포영화도 꽤나 재밌었는데.. 


무더운 여름밤에 서늘하게 식혀줄 영화로 허쉬를 추천해요!


내가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주연 : 라나 콘도어, 노아 센티네오


#미국10대 #로맨스 # 훈훈


내가사랑했던모든남자들에게


한동안 넷플릭스에 로그인하면 최신컨텐츠로 계속 등록되어 있어서 호기심에 본 영화네요. 맨날 음침하고 어두운 공포, 호러, 스릴러물만 보다가 오랜만에 미국 10대들의 로맨스물을 보고 싶기도 했죠.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정말 아무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봤는데 너무 재밌고 설레였네요. 마치 40대인 제가 10대로 돌아간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요즘은 하이틴 영화도 별로 없고 극장에 개봉하는 영화들 보면 역사물이나 디즈니, 어벤져스등 영웅물 빼고는 너무 뻔한데 넷플릭스에서는 이런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30대후반에서 40대인 분들은 2000년 초반에 미국 하이틴 영화인 아메리칸 파이등의 향수가 있을텐데 그런분들께 추천해요.

거꾸로 가는 남자

주연 : 뱅상 엘바즈, 마리소피 페르단, 피에르 베네지


#프랑스영화 #로맨스 #코메디 #위트 #엉뚱


거꾸로 가는 남자포스터만 봐도 꿀잼


보통 페미니즘이라하면 여성들에게 적합하다가 생각들겠지만 영화 거꾸로 가는 남자는 성반전되는 약간은 엉뚱한 설정에 너무나 재밌게 봤던 영화랍니다. 프랑스 영화는 조금 독특한 분위기때문에 망설이게 되는데 이 영화는 그런 독특함 마져 너무 재밌었어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인기도 많고 자신감 넘치는 주도적인 삶을 살던 주인공이 일상에 어느날 갑자기 세상이 여성주도적인 세상으로 바꼈죠. 따라서 남자는 집에서 애를 보거나 집안일을 하는 과거의 여성주의적인 세상으로 변했죠.


이 영화에서 인상깊은 대사로 "여성은 아이를 생산해낼만큼 강인하게 사회를 지배하는 종족이 되었다" 주인공 남성은 갑자기 변한 여성주도적 사회에 적응을 못하지만 점차 적응해 내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여성들에게 잘보이기위해서 제모를 하고 자신의 외모를 꾸미고 약해진 남성의 권리를 위해 모임도 나가며 다양한 에피소드가 신선했고 너무 재밌었네요. 성별이 바뀐 세상? 과연 어떨까요? 프랑스 영화는 가끔 이런 엉뚱한 상상의 영화들이 가끔 나오는데 보는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지금까지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영화 추천을 해드렸는데요. 아무래도 날씨가 더워지니 점점 공포물만 찾게 되는것 같아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1)

  • 거꾸로
    2019.07.23 14:56

    거꾸로 가는 남자 재밌었어요

Designed by JB FACTORY